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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E/L,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사고 방지장치 개발
  • 조 회 수 : 1087
  • 작 성 일 : 2015.10.01
  • 첨부파일 : view_img.jpg


음한욱 신한엘리베이터 대표(앞줄 왼쪽 첫번째)를 비롯한 개발연구팀이 

역주행방지용 보조 브레이크가 적용된 에스컬레이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

 

신한엘리베이터가 에스컬레이터의 역주행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보조 브레이크를 개발했다.

신한엘리베이터(대표 음한욱)는 국가연구과제인 ‘2014 승강기산업 구조 및 기술 고도화 사업’의 일환으로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및 한국승강기대학교와 공동으로 에스컬레이터의 과속 및 역주행을 방지하는 보조 브레이크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.
이번 역주행방지용 보조 브레이크의 개발로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에서 역주행에 따른 대형 인명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.
현재 전국 지하철 및 철도 역사,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중 2만8000대 가량이 역주행방지장치가 없는 상태다.
신한엘리베이터 등이 개발한 보조 브레이크는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작고, 부대공사가 필요 없어 설치가 쉬운 게 장점이다. 기존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에 보조 브레이크를 적용하기 위해선 공간제약이 뒤따랐는데 이를 해결, 어떤 장소에서도 설치가 간편하다는 게 신한엘리베이터 측의 설명이다.
또 유지·보수도 간편해 기존 보조 브레이크보다 활용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.

문기종 신한엘리베이터 연구소장은 “이번에 개발된 역주행방지용 보조 브레이크는 6m 이하의 에스컬레이터에서 동작이 가능하고, 2.5t의 하중을 견딜 수 있게 고안됐다”면서 “에스컬레이터 길이가 길어질수록 제품 개발이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내년에는 15m 길이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보조 브레이크를 개발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​